맛집 문 닫아서 간 예상 밖 장소에서 인생 점심을 맛보다 |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일본 자전거여행 [Ep.17]

모닝. 일본 자전거 여행 6일차. 이제 오사카까지 250km 남았어요. 이제 한 2, 3일이면 가겠는데. 근데 이틀에도 갈 수는 있는데 무리하지 말고 그냥 3일에 나눠서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제 3일 뛰면 오사카에 도착합니다. 예. 네. 오늘은 이제 여기 오노 위치에서 오카야마현의 오카야마 씨까지 갑니다. 한 거리는 80km 정도. 추고쿠크 지방에 나름 도시어서 한 70만 명 정도 사는 도시예요. 그래서 중간에 후쿠야마, 쿠라시키 같은 소도시들을 거쳐서 탁 오늘 오후에 오후가 되면 오카야마에 도착할 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 봅시다. 이제 한 일주일 정도 돼 가니까 다리가 후달달 거리는데 그래서 좀 무리 안 하고 타려고요. 끝까지 완주하는게 목표니까가 보시죠. 네. 점점 짐이 그래도 가벼워지고 있어. 음. 몸도 가벼워지고 있고. 가자. 아침 공기가 상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안에 반팔을 입었어요. 한 6일차 되니까이 날씨가 진짜 완연한 봄으로 변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간식 타임. 후쿠야마성에 도착했어요. 후쿠야마성. 여기 이제 이노미치에서 후쿠야마까지 왔어요. 한 20km 왔네요. 20km 조금씩 조금씩 줄어네. 우쿠야마 고쳐서 브라시키 오카야마까지 가는데 성들이 많아서 따로 안에는 안 들어가려고요. 성이 거기서 거기 같아. 근데여 한이 정도 거리에서 보는게 딱 좋아. 응. [음악] 진짜 굉장히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에요. 이렇게 인도에 반이 나눠져 있어요. 착길처럼. [음악] 아 이제 배가 고파요. 이제 잠시 꿈에 보니까 여기 맛집 같더라고. 동네에 있는 숨겨진 맛집. 오코너미학게 이번에 일본 와서 안 먹었으니까 딱 점심으로 좋을 거 같아서. 학풍 오노미학기 문 열었어. 오늘 휴일이라는데 아쁜놈이 먹고 싶었는데 아 오늘 일요일이라 휴일인가 보다. 근처에 또 찾아봐야겠다. 다음 마을까진 도저히 못 갈 거 같아요. 배가 고파서 뭐 먹고 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많이 샀다. 야, 이렇게 사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같아. 찍가도이 정도 가격 안 나올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렇게 지금 사니까 한 18,000원 정도 나왔거든요. 근데 역시 배고플 때는 마트 오면 안 돼요. 진짜 다 먹고 싶어 가지고 지금 일본 편의점은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는데 자전거 여행하면서 깨달은게 와트에서는 여기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대부분 있어요. 게다가 종류도 훨씬 많고 이런 것도 있잖아. 전보다 훨씬 맞아. 더 괜찮아. 이게 8,000원 정도 되고 김밥네 줄에 아네 개는네 조각에 2,600원 그래서 저는 낫도랑 요거트랑 빵 샀어요. 저는 코만 국물 먹고 싶어서 중국식 일본식 전자레지하고 뜨거운 물도 있어서 테이블까지 있으니까 먹기가 좋아요. 우와. 맛있겠다. 김밥 계란 김밥이네. 우와 밥에 비벼 먹어야지. 나는 빵에 싸 먹는게 맛있던데. 이게 잼처럼 빵에 싸먹은 맛있어. 여기다가 얘를 구워. 구워서 렇게 나오잖아. 잼처럼 이렇게 접어. 얜 좀 큰 빵이네. 음. 음. 맛고빵. 잘 먹겠습니다. 아, 꾸들꾸하네. 아니, 이거 탄탄면인데 코머이 진짜 맛있다. [음악] 자, 천천히 먹어. 배고봤지. 점심도 먹고 햇살이 따스한 오후입니다. 날은 합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타려고요. 얼마 안 남아서. [음악] 여기 구라시키 미관 지구인데 여기는 에도시대 건물들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가지고 무슨 민속촌 놓은 거 같아요. 먹을 것도 사이사이에 많이 팔고 커피집도 많더라고요. 저희 아직도 점심 때 마은게 너무 배불러서 하나도 못 먹었어요. 이제는 저희 오늘의 목적지 오카야마로 갑니다. 아, 이제 한 20, 18km 한시간 반 정도만 가면 될 거 같아요. 가보시죠. 저기 우리 호텔이다. 우리 호텔이다. 다 왔어. 다 왔어. 아, 오늘도 수고했다. 오늘은 9시간 반. 90km 인했어. 근데이 호텔은 여긴 도시는 도시인가 봐. 왜? 자전거를 주차하려면 호텔에 천엔을 내라네. 어. 한 대당. 어. 그래서 여기 근처에 저 건너편에 주차하면은 어 하루에 100엔이래. 그니까 자전거 주차류가 있나 봐. 우리 그래서 오사카 가면 오사카에서선 자전거를 어떻게 주차해야 될지 모르겠어. 숙소마다 좀 다른 거 같은데. 도시가 상막하네. 그동안 너무 잘 다녔어. 그동안 아래 동네는 따뜻했어. 근데 이제 점점 큰 도시에 대도시에 가까워지니까 뭐 자전거 조차로까지 봤네. 처음이야. 이런 이런 적은 처 대신 속료는 최저가로 외약했어. 42,000원에 아 지금 돈을 결제할 필요는 없는 건가? 몰라. 그냥 잠겨 버리던데. 난 잠깐 세웠는데. 이게 그냥 이렇게 잠겨. 자, 그러면 우선은 봐봐. 474번을 눌러서 확인번호를 누르래. 그럼 풀렸어. 그러면 아무나 그러면 아무나 47 누르면 풀리는 거 아니야? 없는데 일단 다시 잠궈 볼게. 어 일단 다시 잠궜어로 이렇게 CCTV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안전한 거 같아서 했는데 보니까 이게 잡아주는게 아니네. 내가 도하는 내가 알아서 하고 이거는 120분 두시간만 무료고 이제 48시간까지는 100엔이래. 100엔 48시간까지는 아 그니까 우린 내일 아침에 나가니까 어차피 100엔인 거지. 100엔만 내면은 주차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오늘도 잘 달렸습니다. 6일차 끝. [음악]

일본 자전거 여행 5일차, 오노미치~오카야마

Share.

12件のコメント

  1. 두분의 합이 편안하고 잘 통해서 늘 보며 어찌도 이리도 서로 배려하며 긍정적인 맘을지녔을까? 늘~응원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2. 안녕하세요 쨈쏭님 ~^^
    햇살 좋고, 풍경도 멋져요~♡♡
    자전거 주차비 첨이예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홧팅 ~!!!^♡^

  3.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많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도로 인프라도 상대적으로 앞서가는 것같네요. 대신 자전거 주차료까지 챙기는 세심함? 아니 소심함?인가. 한마디로 정?이 좀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화산활동이야기나 쓰나미가 좀 걱정되지는 않은가요. 세상이 하 수상하여서… 지나는 도중 먹을 것은 제 때에 잘드시고 있는 거지요. 자 그래저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