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km 자전거 타고 발견한 현지인 라멘 맛집🍜 |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Ep.13]
가자. 아, 햇살 좋다. 자기. 아, 며칠 동안 우중한 날만 달려서 그런지 아침 햇살 받으니까 너무 좋다. 계속 그렸잖아 날씨가.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완벽한 화로야. 좋은 출발이네.이 귀찮나 보다. 우와. 굉장히 오래된 기차 같다. 아 역시 아직 아날로그 같아.
가자. [음악] 오늘 뭔가 느낌이 좋은데. 어 좋은 어제랑은 너무 다른데. 취하네. 유명한 유명하지 않는 거 같아. 그냥 적당히 유명한 자전거 도로 중에 하나를 타고 갈 거예요. 이틀 동안은 우리 도로 따라다렸잖아. 근데 여기는 진짜이 마을 사이로 한적하게 길이 이렇게 잘 나 있어.이 도로 이름은 스 오칸 자전거 도로인데 스호가 여기 아마구치에 오래된 옛 이름이래. 그래서 스에 오칸이 뭐냐면 한자 보면 알겠지만 한 바퀴 돈은 서킷 자전거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한 39km 된다고 하더라고. 그중에 오늘 저희는 요기를 따라서 한 10kg 정도 15kg 정도만 타고 갈 거예요. 그러면 이제 다음 도시 호우가 나요. 원래 어제 거기까지 가려고 했는데 아 어제 너무 피곤해 가지고 못 가고 지금 오늘 오히려 아침에 햇살 맞으면서 이런 길 타니까 너무 좋은데 자전거 도로라서 아마 어제보다는 훨씬 조용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햇빛 맞으면서 보이시죠? [음악] 와 놀랐다 애들이 [음악] 진짜 한적 기자도 없고 뭐도 없어 지도다. 아 자전거지도 같은데. 우리가 오늘 여기서 왔잖아.
아 신 야마구치. 신야구치 여긴데 오늘 여기를 따라서 아까이 강 따라서 이렇게 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저희가 가는 곳은 지금 호후시데 여기가 호시거든요. 호후 여기서 유명한게 바로이 호후 천만궁이에요. 호우 천만궁. 여기가 여기 호우에서 진짜 유명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데 학문의 신을 보시는 데래요. 그래서 전국에서 그 수험생들이 그렇게 많이 온다는 아 여기가 최초의 천만궁이래 태망구라고 하는데 전국에 한 만 개가 넘는 천만궁이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 한 1천년이 넘은 거 같은데 그래서 가는 길에 한번 실겸 들려보려고요. 그래서이 자전거 도로의 이름 뭐라고? 수오 오칸 지댄도 어 갔어 여기 자전거길 옆에 있는 순이점이라 그러는데
어 공기 넣는게 있네
어려라고 너무 오려라고 적혀 있어 [음악] 근데 이거 안만 맞는 거 같은데. 야, 그거 뺐잖아. 그럼 어떡해? 어, 어떡하지? 그걸 보고 해야지. 줘봐.
줘봐, 줘봐.
이거 안 맞는데.
아씨, 많이 빠졌는데. 어, 어디까지 안 맞는 거잖아.
아, 어찌 된다. 어찌저찌 언급하게 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아, 가만히 있는 고기를 대집 빼버려 가지고. 안 그래도 빵빵한 공기를 제 손으로 뺀 관계로 가까운 자전거 샵에 가서 바람을 넣으려고 합니다. 아이고, 여기 다행히 한 10분 거리에 자전거 샵이 세 개 정도 있다고 해서 지금 한번가 보려고 하는데 여기는 왠지 큰 자전거샵이 아닐 거 같은데. 여기는 자전거 샵이라기보다는 어 문을 닫아서 다음 자전거 샵으로가 봐야 될 거 같아요. 다음 자전거 샵은 더 큰 샵이라 850m 앞에 있어. 자기 다음에 혹시 자전거 여행을 또 한다면 좀 무겁더라도 제대로 들어가는 펌프를 가지고 다녀야 되겠어. 어, 나도 자전거 여행이 처음이라서 그런 펌프를 살까 했는데 무기 부담이라고 생각했는데이 정도는 들어야 되는 거 같아.
어, 저기 있다. 자전거셔. 어, 저기 자전거셔 못 열었다. 어허 예. 어, 오, 더운데. 옷을 좀 벗어야겠는 걸. 어우 시원해. 어 시원해. 멋지다. 이게 뭔가 떡하는데 이봐가.
어 한개고 싶어라 냄새가. 하나만 사 먹을까? 어.
우와. 아, 따뜻해. 자기.
이거 문떡 한번 먹어 봐. 맛있어. 어. 음.
아, 파도
파도 봐봐. 오. 왠지 엄청 맛있어 보여서 아까 앞에 가던 가족이 딱 한 개 사가더라고요. 맛있네요. 오.
음. 맛있네.
똑똑해진다고 하니까 애들이 많은 거 같아.
그지? 부모님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오네. 다 먹어요. 이전이 놀는 우리는
저 안쪽에 돼야.
아 저기 벽에 돼 있죠.가 봅시다. 머리 똑똑해지어. 와 와 지금 다 여기는 빛이 잘 들어서 다 꽃이 폈어요. 꽃이프다. 이쪽이 아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 이게 매화가? 돈이 왔어. 어
우리의 자전거 여행에도 봄이 왔다니까 [음악] 향이 진짜 좋다.
소에 코를 만지면
똑똑해진대. 여기만 금색깔이지. 3대 템망구 중에 하나가 후크오카에 있고 하나는 교토에 있고 세 번째가 여기 야마구치의 호후 템만입니다. 그래서이 황소에 코를 만지면 똑똑해진다고 하니까 여러분도 혹시 오시게 되면 똑똑해지세요. 와다 [음악] [음악] 전원 합격 다 합격 합격 다 합격하고 싶은 사람들 다 합격하려면 자리가 없겠는데 우와 와 [음악] 와 우리 자전거는 또 무사하다. 이제 또 열심히 달릴 시간입니다. 달려야지
이제 벌써 점심 시간이거든요. 이제 지금부터 시작인데 그럼 이제부터는 차악길 옆을 따라서 좀 화이팅하면서 달려야 될 거 같아요. 오늘 좀 갈 길이 꽤 남아서 이제 관광 모드 끝. 다시 라이딩 모드입니다. 뒤에 바다가 뭐야? 아까 터너신한테 못 봤지. 옆에 바다 있었던 거.
볼틈이 어디 있어? 아니 근데 오늘데 일본 시골집 진짜 시골집이잖아.
대걸 같아.
맞아. 진짜 집들이 장난 아니야. 근데 이거 뭐야? 이거 라면집인 거 같은데? 맛집인가 본데? 국도 옆에 우리나라 짬뽕집 같은 그런 집이 있는데 1시인데 딱 점심 먹고 가자.
뭔가 운명 같은 만남인데 여기 1시에 언덕 위에 라멘집이라니. 아니 차들도 엄청 많아. 국도에 사람도 다 먹고 가는 거 같아. [음악] 너무 맛있어. 뷰도 좋아. 맛도 좋고 뷰도 좋고. 앞에 코프레님 왔다 갔다고. [음악] 아까 올 때 만난 애들인데 애들이 어디 자전거를 저렇게 타고 가지 생각했는데 자전거 타고 여기 라면 먹으러 온 거였어. 잘 먹었습니다.
우와.
와 너무 든든하게 잘 먹었어.
간판에 맛있는 라멘집이라고 써져 있는데 진짜 맛있어. 좀 빠졌다.
아, 저희 두 개 해가지고 1,500엔 나왔어요. 기본은 650엔. 6,000원밖에 안 해요.
와, 저렴한데 양 진짜 많고 지금
여기에 차슈도 두 장 들어 있더라고요.
동네 맛집 딱 지나가는데 여기는 뭔가 느낌이 이건 맛집이다. 여기가 옛날에 그런 고개를 넘어갈 때 들려서 먹는 맛집.
그거 여기 동네 사람들 다 모인 것 같은 그런 맛집이에요.
오늘 많이 쉰 거 같아. 좀 달려야 될 거 같아. 진짜 오늘은 자전거 여행이 아니라 진짜 여행하고 있네. [음악] 아, 버스 정류장에 잠시 섰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아주 멋있는 나무 의자가 있어요. 여기 마을 이름은 신난 마을이에요. 신난 신난 신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려고요. 이게 오늘 저희의 포션입니다. 저희의 물약. 아
저희를 움직이게 하는 카페물약 아 밥 먹을 때랑 제일 좋아살랑 탔는데 뭐가 힘들어 [음악] 우리 오늘 몇 킬러 탔지? 52
52 많이 탔네. 어제 70 탔으니까
시간당 10kg. 아니 한국에서 자전거끼를 탈 때는 100km는 무조건 탔거든요. 왜냐면 길이 찾을 필요도 없고 그냥 쫙쫙 뻗어 있고 편의점 있고 속소도 거의 많고 이러니까. 근데 여기는 저희가 그래도 처음 여행하는 일본이다 보니까 길 찾는데도 조금 시간에 소유하고 또 관광도 해야죠. 일본까지 왔는데 관광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한시간당 10kg를 못 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보내구먼. 한 50km 더 가야 되. 안녕. 괜찮아. 해가 진어.
버스 쟁에서 쉬고 다시 출발합니다. [음악] 그래. 조금 쉬니까 엉덩이가 괜찮네. 우와, 길이 진짜 예뻐요. 바다 옆에 무슨 소나무 밭이 있는데이 길이 자전거끼리라 너무 예뻐요. 진짜 해리 터미널이야. 여기 있다. 아시야. 오케이. 와 햇빛 좋다. 자전거 여행차 100km 탔거든요. 저
제 장거리였어. 여기 야나이 씨라는 곳에 도착했거든요. 근데 여기서 저기 시코 섬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배를 타고 저희 시코 여행하고 가려고요. 시코쿠가 우동의 원산지예요. 산우키 우동. 우동의 본고장.
우동의 본고장. 그래서 배를 타고 자전거 실어서 갑니다. 배값은 5,800엔이에요. 아 비싸긴 하다.
어 원래 조금 더 자전거를 타고 저기까지 가서 타면은 2,000원엔이거든. 이천엔 아낄 수 있는데 오늘 너무 놀다와 가지고 원래 거기까지 가는게 내 약간 마음속에 목표였는데 오늘 라면도 먹고 막 놀다 와서
이거 이게 신사도 가고
신사도 가고 그래서 오늘 요거 타고 넘어가려고요. 근데 아직 오늘 숙소 예약 안 했다. 이제 배 가면서 숙소 예약해야지. 오늘도
아 딱 너울 보면서 배 타고 가면 딱이겠다. 와 저기 겨울이 예쁘다. 시코쿠 세 번째 섬쿠로 넘어갑니다. 니다. [음악] [음악]
신야마구치~호후~야나이
9件のコメント
잘 볼게요 ~날씨도 완벽하네요
숨겨진 라멘 맛집을 찾으셨네요
이것이 자전거 여행의 묘미인가봐요^^
산에있는 모습만보다 도로에서의 라이딩^^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어떤 모습으로도 너무좋아보여요 유쾌하고 신 나 보여요~
🎉🎉😊
드디어 마음 편하게? 관람할 수있는 하루네요. 그간 너무많은 고난을 겪어서 내가 다 찌릿찌릿했어는데… 날씨도 맑고 기온도 좀 올랐나보네요. 바퀴에 바람빠져서 자전거샆 찾는 정도는 약과지요. 새봄을 알리는 매화내음도 챙겨보고 라멘 맛집도 들리고 재미난 하루였네요. 일본은 섬들을 이어가야 하니까 그렇게 또 배를 이용해야 하군요. 이제 얼마나 지나 온 건가요? 그렇게 다니면 경비는 대충 얼마나 들까요? 참, 요즘은 지진과 자연재해 이야기가 꽤 화제에 오르던데 한참 라이딩중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지요. 덕분에 오늘도 좋은 구경 잘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마냥. 스트레이트로 과속을 때릴수없는 자전거길
부부가 함께 하는 라이딩 여행이 멋져요.~~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쨈쏭님 ~^^
구운 찹쌀떡(?) 맛있어보이네용~
꽃은 어디서 보나 넘나 예뻐요 ❤❤
라면 찐맛집 인가봐요~~
먹었으니 달려달려요~~ㅎㅎ
언제나 안전 운전하세요^♡^
숲길 너무 예뻐요~
활짝 웃는 쏭님도 예뻐요~^♡^❤❤❤
아침 햇살 속에서 라이딩 멋집니다.
한적한 도로에서 부부가
함께 하는 케미 부럽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