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식사가 24시간?! 일본 가성비 끝판왕 숙소 도착 | 후쿠오카~키타큐슈 | 서울에서 일본 오사카까지 자전거 여행 [Ep.10]
사람 빠졌어 터졌나 봐 아 이거는 심각하네 그러면 저기 언덕만 올라가자 여기는 너무 고찌이 추운 곳이라 바람 막는 데까지만이라도 끌고 가자 휠 망가지면 오늘 아예 못 가는데 휠이 아예 닿는데.요 공중전화 있다 여기 공중전 뒤에서 갈자 들어와 들어와 여기서 있으면 따뜻해 닫아 아씨 아 여기 낫지 그래도 어 지금 밖에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바람이 강해져서 아 심각해 바람이 와 눈이잖아 눈 내리는데 자기 밖에 아씨 집에 가고 싶대 첫날부터 부터 오늘 너무 힘든 하루인 거 같다 시작부터 아 됐다 아씨 아이 바퀴 너무 뻑뻑해 아 콧물 찌질 나온다 우와씨 바람 소리 들려 우리 밖에서 했으면 이미 죽었대 우와 야 자정아 날아가겠다 우와 저기야 오 발 싫어 발이 낮춰졌는데 발은 뚫려 있거든요 밖으로 데리에서도 살아 돌아왔는데 일본 길가에서 얼어 죽겠다 자기 싫어했어 가자 가자 우선은 근처 자전거 바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 근처에 지금 1.7km 앞에 자전거 샵이 있어서 거기서 바람을 100% 넣어야 될 거 같아요 바람이 지금 100% 안 들어가서 저희가 가진 거는 임시 우리 자전거 고티니까 해가 또 떴어 아까 해가 구름에 가려졌었어 아까 진짜 해가 딱 자전거 그 망가졌을 펑크 났을 때 진짜 해가 딱 가려졌었는데 일단 임시적으로 바람 넣고 튜브는 교체했어요 다행히 진짜 1km 내 바이크샵 있는데 이제 30분 안에 문 닿는데요 그래서 바람을 넣으려면 거기로 가야 되거든요 이건물이거든 아 저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자 어 잠깐만 나갔다 하세요 아 날 좀 이거 진짜 문닫은 줄 알고 이렇게 계단 아래에 숨겨져 있어서 못 찾았어요 진짜 하나도 안 보여 가자 16kg 넘었어 자기야 갈 수 있어 됐어 아 그 문제 아니야 아침에 비해서 비 맞고 바람 불고 그거에 비하면 뭐 괜찮았어 가자 가자 이제 빨리 가야 돼 다행히 문 닿기 전에 바람도 잘 넣고 숙소할 수 있겠다 짝하니까 밤이 되었어 [음악] [음악] 와 여기 쓱 진짜 좋다 아 어떻게 이런 써 보 그러게 지 아이고 손또 이거는 아무것다 추운게 더 심해서 여기 밥도 있더라고 저기 알고 약한 거 아니야 저 저기 밥 없어 이건 뭐야 뭘 한국 오 우동은 자 우동적어 우동이어 체크해고 방 먹으 깨닫는데 지금 무겁다 아파 마라톤째도 이것까지 생각지도 못한 밥이 몇야 우리 5004원데 응 어마이갓 아 숙소 도착했어 와 숙소 너무 좋다 나 어떻게 이걸 5만 원을 했지 아니 정말 어쩌면 최악의 하루가 될 뻔했는데 숙서 때문에 너무 행복한데 와 아이 수고했어 아 진짜 너무 힘들어 수고했어 아 너무 힘들어 이게 첫날인데 뭐가 이렇게 아니 날씨가 진짜 최악이었어 인정해 진짜 최악이었어 와 지금 영화인 거 같아 막 산에 눈 내리고 3월에 그나마 저희는 배멀미를 안 해서 다행인데 파도 때문에 배멀미도 방사람들이 하더라고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아 내리는데 비 오고 바람 불고 추위아의 싸움이었어 정말 근데 예상치 못한 타이어도 터지고 타이어 터진 타이밍 무엇 진짜 아 진짜 근데 나 숙소 들어온 순간 아 모든게 다 보상받는 느낌 언니 무슨 이런 숙소가 다 있지 저 진짜 오는 길에 이제 20km 남겨두고 이젠 여기 올 수 있겠다 싶어 가지고 자전거 여행할 때 숙소 예약을 지금 다 안 하고 있거든요 왜냐면 이게 어디까지 갈지도 모르고 무슨 상황이 생기면 숙소에 못 가니까 오늘 딱 20km 남기고 아 이제 한시간 반이면 들어가겠네 하고 예약을 하고 왔단 말이죠 계속 딱 들어온 순간 타이어 펑크 났어 근데 예약하고 나서 진짜 10분 내로 펑크 났어요 그래서 망했다 싶더라고 아 예약만 하면은 펑크가 나 그래 가지고 그거 다 일처리하고 딱 여기 들어오니까 키타큐쇼쿠라에 들어오니까 딱 6시 반 7시예요 지금 밥 이러다가 8시에 철수하는 거 아니야 철수하기 전에 내려와서 밥먹자 내려와서 밥 먹고서 밥 먹고 오겠습니다 아 그래도 길나는 잘 돼 있어 가지고 진짜 잘 달렸던 거 같아 우연히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우리가 내일 건너갈 감교인데 음 저로 넘어가면 시모노 새끼구나 여기가 큐슈고 넘어가면 여기가 시모노 새끼 어 근데 우리는 지하 여기 바다 밑으로 갈 거야 해적 터널로 오 기대되네요 어쨌든 내일 봐요 어쨌든 일본 자전거 여행 1일 으 이게 뭐야 미역국 한글릇 오동 한글릇 카레 한글릇 빵 한글릇 그리고 자동차 대박이다 진짜 좀 눈화야 뭐 장난 아니 이렇게 보니까 들어온게 다행이다 청국이야 정 [음악]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일본 자전거 여행 1일차 끝!
#자전거여행 #일본여행 #큐슈
13件のコメント
보고싶은 얼굴^^
응원합니다
쏭님 ~항상 긍정적이고 씩씩한 모습입니다. 볼때마다 텐션 업 됩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길 바랍니다^^
추위, 바람, 눈을 헤치고 고생 끝~~
드디어 힐링의 저녁시간 마음껏 즐기세요^^
쏭님 혼자 여행 다닐땐 씩씩하더니만?
남편과 함께하는 여행은 왜케 귀염모드로 전환??ㅎㅎ
부럽네요~~행복하고 안전한 여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쨈쏭님 ~~^^
자전거 잘 고치셔서 다행이예요
쏭님 손보니 많이 추워보여요~
전 지금 호치민 공항인데 두시간 연착됬대요 ㅜㅜ
쨈쏭님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
에~이 알래스카 디날리도 정복하신 분들이 왜이리 엄살이실까요? ㅎㅎ
요즘은 디날리 자나갈때마다 잼송부부 생각하면서 갑니다.
🎉🎉😊
이제 본격적인 일본 자전거여행의 시작이네요. 그런데 그시작이 참 많이도 험난하군요. 또 다시 쏭이님의 자전거가 말썽, 화불단행이라했던가? 3월 남국길에 눈발까지 흩날리고… 하지만 주구장창 험난한 길목만 있는 건 아니지요. 본격적으로 어둠이 닥치기 전에 아슬아슬한 자전거샾 찾기 성공부터, 5만원에 괞챦은 숙소에 무한제공 식사가 빵 터지는 웃음을 되찾게 하군요. 그러고 보니 견딜 수있는 정도의 적당한? 시련은 보약이라도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유럽 일주, 북미 일주, 일본 일주 자전거 일주를 하였습니다. 참 재미 있었습니다. 솔로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강철체력이십니다. 난 죽었다 깨나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