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오사카 여행은 끝, 지하철 10분이면 만나는 찐 로컬 소도시 감성 [기타카가야]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와 난바만 오가셨나요?
지하철 요츠바시선을 타고 남쪽으로 딱 10분만 내려가면, 전혀 다른 오사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때 ‘오사카 공업의 심장’이라 불리며 일본의 고도 성장기를 이끌었던 조선소 마을 [키타카가야]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산업은 쇠퇴했고, 도시는 30년 동안 잊혀진 버려진 땅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죽어가던 도시에 변화가 찾아온 건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가난하지만 창의적인 젊은 예술가들이 저렴한 폐공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거죠.

“산업은 죽어도, 공간은 다시 살릴 수 있다.”

오늘은 과거의 투박한 공업유산 위에 현대의 예술 감각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곳, 키타카가야를 구석구석 함께 걸어봅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1:00 숨겨진 핫플 기타카가야의 역사
02:06 카페 NAMS
03:13 치도리분카
04:59 기타카가야 산책 1
05:57 나무라 조선소(크리에이티브 센터 오사카)
06:36 조선소가 없어진 이유
07:55 야노베 켄지의 작품 Ship’s Cat
08:48 야자나무가 많은 이유
09:19 일본장수도롱뇽
09:51 [NAGAYArt]에서 차이 한잔
11:46 일본에서 제일 특이한 안경가게 [카쿠레야1632]
15:25 기타카가야 산책 2
16:45 스마셀
17:36 기타카가야 산책 3
18:21 크레이프 맛집 [미크라도 구테]
18:59 찐 로컬술집 [오쿠]
19:37 기타카가야 총평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여행 #오사카여행 #오사카로컬 #기타카가야 #오사카맛집

Share.

16件のコメント

  1. 기타카가야는 오사카 중심지 바로 옆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볼거리도 많으니까 오사카 여행 가실 때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2. 오사카를 여러 번 가봤는데도 키타카가야는 정말 생경하네요!
    지난번엔 사카이 쪽 가서 그 거대한 열쇠구멍 모양 고분(다이센릉) 보고 왔는데,
    여긴 또 다른 로컬 느낌이라 다음 여행 때 꼭 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오사카가 요즘 힙 한곳 많이 늘었던데 저런곳도 있군요… 후세역 근처도 그렇고 저런 스타일 힙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4. 제 무미건조한 눈으로 봤으면 재미없는 동네였을텐데. 이팔로님은 축복받은 심미안을 가지신거 같네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5. 오사카도 가야겠네요 유니버셜만 가봐서….
    진짜 진짜 몰랐던곳 많이 나와서 좋아요~
    지금 규슈 여행중이에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