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서 계획대로 안되지만 그때그때 맞춰서 살아가는 중 (토요타초 오아자 -》우베시 43km) [자전거 일본일주6]

[음악] 아침입니다. 여기 몰랐는데 든처에 온천이 있대요. 어차피 여기 9시 반이에요. 체크아웃이 너무 빨라서 또 다음 주 체크인도 3시라 그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아서 한번 온천 갔다가 목욕 좀 하고 근육 좀 지치다가 가겠습니다. 자, 이제 온천으로가 볼게요. [음악] 도착했습니다. 어제 모은 속소에서 600 가깝죠. 있는지도 몰랐어. 어제는 그냥 지나가면서 음식점이구나 싶었는데 목욕탕이었네요. 여기 이렇게 들어가면 기차 기차가 이렇게 있어요. 아직 10시 오픈이라 들어갈 순 없어요. 지금 9시 반 조금 넘어 가지고 좀 기다렸다가 목욕하러가 볼게요. 음식점도 있고 막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히히. 와, 간만의 피로 좀 녹이고 [음악] 가겠네요. 시치. 아, 여기가 또 성인이 670엔 한 6,700원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또 여기 웃긴게 생일 때는 또 무료예요. 네. 저는 아쉽게도 생일이 아니라 670엔 내고 들어가겠습니다. 여기 근처 지도인가 봐요. 와. 야, 이것도 있나 봐. 대나무인가? 막 물 흐르는 소아 먹는 거. 원숭이도 있고. 여기 또 올라가면 온천도 있나 봐요. 사생 멧돼지 낚시도 하고. 신기하네. 어 이거 어저께 저가 말한 장소예요. 여기 온천 앞에 이렇게 우유도 팔아요. 저 끝에 도라몽문이었네요. 가면서도 몰랐어. 이렇게 기다리시는 분들. 이제 얼마 남았지? 9분 남았네요. 저렇게 앞에서 오픈하고 있어요. 여기가 남자. 그리고 여기가 여자입니다. 입니다. 아까 우유를 살라했는데 밖에서 여기 안에 있다고 어떤 아저씨가 사지 말라고 여기 안에서 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사서 마시려고 합니다. [음악] 저가 원래 흰유를 안 먹는데 약간 일본에 이런 로망이 있었어 가지고 목욕하고 나와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아쉽네요. 그리고 여기기에서 이거 670엔짜리 눌러서 카운트업하시면 키를 바꿔 주셔요. 이렇게 하신 다음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가 신발장도 있고 저가 가방이 크잖아요. 거기 큰 신발이나 큰 가방 넣는 라커도 있어요. 바로 옆에 식당도 있어서 가기 전에 밥 먹고 갈게요. 이거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소고기 규동인가 한번 먹어 볼게요. 이렇게 해서 1,280에 12,800원 정도. [음악] 맛있다. 맛있어. 이건 싫어. 생각. 제거 완료. 와, 목욕 끝났습니다. 여기가 탕이 세 개가 있어요. 하나는 그냥 일반적인 좀 뜨거운 실내 있는 그리고 하나는 노천탕. 그리고 하나는 냉탕인데 진짜 조금해요. 막 이제 일본 숙소 가면 옛날 숙소감에 있는 화장 아 욕실에 딸려 있는 그런 그런 정도의 크기. 그리고 노천탕에 너무 좋았던게 밖에 있잖아요. 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물은 뜨겁지도 않아요. 뜨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미지근하지도 않고 딱 좋은 온도. 그러면서 이제 남탕, 여탕이 대나무 한 2m 되는 높이로 맞춰져 있나 봐요. 그래서 목소리도 다 들리고 아주머니들 그냥 여유롭게 날씨도 좋고 아이 풍경을 좀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까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나중에 한번 참고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 목적지로 한번 떠나 볼게요. 와, 목욕하고 나오니까 다리가 너무 편해. 어제까지만 해도 살짝 아픈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오래 타다 보면. 와, 확실히 좋네요. 와, 저기 온천 나중에 기회되시면 차로 자전거 말고 차로 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가격도 싸고. 670원. 아, N 6,700원. 진짜 저렴하죠? 요즘 한 목욕탕도 8,000원 정도 하지 않나요? 전 진짜 너무 잘 즐기고 나왔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 왔는데 너무 좋았네요. 역시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어떻게든 되네요. 저는 이제 42km 떨어진 우배시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저 지금 산속 걷고 있는데 오르막길이 이렇게 지금 끌고 가고 있는데 와 위에 진짜 큰 사슴이 뛰어갔어. 금방 곰도 나오는 거 아니야? 아, 오르막길 끝나니까 바로 내리막길. 야, 너무 좋네요. 와, 나 오르막길 계속 되면 어떡하지? 그 걱정하고 있어. 바람개비 여유롭다, 진짜. 벚꽃이 폈어요. 이쁘다. 저건 무슨 벚꽃이라고 하지? 야 산하고 도로밖에 없어요. 언제 가냐? 그늘도 없어 가지고 지금 이마가 너무 뜨거운데. 이거 나무 너무 이쁘지 않아요? 분홍색. 무슨 벚꽃 같기도 하고 벚꽃은 아닌 거 같은데. 야 이쁘다. 위에까지 쭉.요 요 앞에가 다 벚꽃나무예요. 와, 펴서에 진짜 예뻤겠는데. 아쉽다. 봉우리만 지금 맺혀 있네요. 와, 이거 드라이브 하면 진짜 할만하 할만하겠는데요. 요쪽 벽힐 때 데이트 코스 너무 이쁘겠다. 여기라는데 어디야? 오르막길 끝났더니 내리막길이다. 살 거 같아. 와 너무 시원해. 어 언브바브바브바밤 저기 아기들이 하천에서 놀고 있어요. 물고기 잡고 있나 봐. 아나리 이제 산을 벗어나서 아사라는 조그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21km 반 더 가야 돼요. 산길에는 편의점도 없어 가지고 이제야 맛있게 나오네요. 마트 왔어요. 뭐 사지? 아 이거 그냥 큰 거 사 버려. 이 큰게 1500 1700원 전원 얘는 2,000원 정도 큰 걸로 샀어요. 어차피 21km 더 가야 돼 가지고 가면서 계속 목마를 것 같아서 샀습니다. 마을을 지나니까 다시 오르막길이에요. 다시 산놀러가고 있어. 와 오르막길 위에 벗고 있다. 아 못 가겠다. 와 개나리도 폈어요. 아 힘들어. 자, 여기 물 내려오고 있고 위에 벚꽃하고 개나리까지 너무 이쁘다. 또 여기는 대나무예요. 대나무. 버려진 일본 차. 엄청 오래됐다. 여기가 최악이에요. 오르막길이 끝나지 않아. 그리고 차들도 계속 다니고 도로도 좁고 가는 길도 이거 분명 도로 앞 분명 도보로 도보로 쳤는데 이렇게 길이 나오네요. 와 일본도 모든 길이 잘 돼 있진 않네요. 다시도 차도랑 도보랑 같이 있어요. 지금 맵을 구글 맵을 도보로 쳤는데 계속 이런 길이 나오네요. 와, 오막길 너무 힘들어. 너무 많아. 와, 역시 산이 와 마지막 12km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원래 이게 평지 같아도 밟으면 가벼워야 되는데 여긴 다 위엔지 무거워요. 페달이. 그래서 다 끌고 올라갔어. 오늘 일본 자전거 여행 중에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와 오르막길이 이제 3km 남았는데 사는 이제 다 끝난 거 같아요. 와 형지 달리니까 살 거 같네요. 다리가 이제 여깁니다. 오고리 오고리. 오고리. 오고리가 뭐지?이 이 정도 언덕은 이제 우습다. 그냥 앉아서도 가. 쉬워 쉬워 쉬워. 아,서야 돼. 이제 숙석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밭이 많아요. 다 밭이야. 쭉.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 이거는 어린이 주의라는 건가? 뭔가 김열의 칼날 [음악] 같다. 여기는 우베시에서 15km 쯤 떨어진 아지스라는 곳이에요. 왜 여길 왔냐면 우배가 생각보다 수박이 비싸서 여기가 제일 쌉니다. 그래서 여기 하루 예약을 했는데 한 4만 원 정도예요. 근데 하고 나서 바로 딴데 한 점 좀 더 싼 데가 있더라고요. 한 25,000원. 그래서 취소하려 했는데 취소가 안 돼요. 예약은 섣부르게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도착을 했습니다. 저 아지스 여기서 바로 옆이에요. 이렇게 되어 있네요. 키스가 있네요. 이렇게 돼 있네요. 냉장고 있고 TV하고 침대 하나 둘 두 명에서 잡는 건가? 그리고 문 열면 어 바로 아지스 여기 나오네요. 여기가 음료수랑 이렇게 술이 있는데 이런 술은 300엔 그리고 그 외는 100엔이라고 하네요. 가격 나쁘지 않은데. 근데 여기가 좋은게 수건을 원래 100엔 200엔씩 받아요. 근데 여기 수건이 두 개나 있어. 치설도 있고. 그리고 세탁도 무료. 나도 해볼까? [음악] 그럼 서울 짠 티파나 보네. 화장실 세탁기가 어디지? 화장실은 이렇게 돼 있네요. 음. 좋은 냄새나. 또 갔네. 찾았어. 여기 주방하고 수박기가 여기 있네요. 이렇게 세제도 있고 비싼 이유가 있네. 엄청 깨끗해요. 방이 45,000원에이 정도면 진짜 탑비터 아니면 나쁘지 않은데요. 옆도 바로 앞에 있고.고 [음악] 옆에가 욕실데. 아, 수건도 더 쓰라고 여기 있네요. 여기 이렇게 저는 일단 씻고 오겠습니다. 땀이 너무 많이 났어. 지금 여기가 찾아봤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바다만 있어. 그래서 그냥 바다 보러 가려고요. 아, 가방 없으니까 편해. 여기는 우체국입니다. 일본에 우초라고 하죠. 도시가 너무 한적해요. 아무것도 없어. 자판기만 있네. 그냥 정말 한적한 일본 소도입니다. 소마을 뭐라 해야 돼? 이걸 이렇게 일본 소마을은 저걸 눌러 줘야지 신호가 바뀌어요. 바로 바뀌는 건 아니고 조금 있다가 어 이제 바뀌었다. 저도 처음에 몰랐는데 어떤 어르신이 저거 눌러야지 바뀐다고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딱 진짜 일본 풍경. 세 소리밖에 안 [음악] 나네요. 이제 곧 해가 질 때라 이때가 제일 이쁜 거 같아. 아니면 제일 밝을 때 한 1시 막 그때 일본 와서 커피랑 빵을 한 번도 안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유명하다 해서 한번가 보려고요. 맛있는 [음악] 이거랑 이거 이렇게 [음악] 해서 13,000원 정도입니다. 오늘도 해가 저가네요. 안녕. 공원에서 좀 나왔더니 바다예요. 와, 요즘 바다 맨날 보네. 3층론인가 봐요. 요쪽이 이렇게 있네요. 우와. 다 저 강아지 이렇게 돼 있어요. 야, 새소리 물소리 내 소리. 와 진짜 지금 배경이 여기는 이제 바다 저기는 이제 공원인데 해 가지고 있어요. 와 이쁘다. 제 강아지 산책도 하고 너무 좋다. 너무 맛있어 보여. 구워 먹고 싶다. 이렇게 붙어 있으면 반값. 여기는 일본 니톨리라고 니케아랑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도 하루가 다 갔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일주를 시작하고 점점 틀어지는 계획들
생각했던 대로 모든 게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나아갔던 하루.
아침의 시작부터 너무 좋았던 온천,
기어가 없는 자전거로의 이동은 매번 힘들었지만
그만큼 느린 속도로 마주한 풍경들이 참 따뜻했어요.
도착한 우베시, 작은 소도시의 잔잔함.
그리고 하루의 끝,
해가 저물어가던 그 노을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일본일주 #일본 #일본여행 #세계여행 #소도시 #일본소도시
감사합니다
2160p (4k) 버퍼링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버퍼링이 있다면 1080p으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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