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 종주중 도로에 차가 뒤집혔다 (슈난 -》하츠카이치 68km) [자전거 일본일주10]

그래서 차소리랑 드리프트 소리랑 계속 들려. 여기는 짱구 유치원이 생각나는 유치원이네요. 엄청 오래된 신 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워. 진짜 위험하다. 여기 차가 뒤집혔어. 헐. [음악]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휴난을 떠날 예정인데 이틀 머물었어요. 며칠 전에 저가 이틀 머물렀다고 어 68km 떨어진 숙소에 예약을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거기까지 갈 예정입니다. 여기가 히로시마. 히로시마에서 아래 있는 하스카이치시라는데 68km를 가야 돼요. 와, 뭔 생각한 거지? 그래서 오늘은 한번 부랴부랴 떠나 보려 합니다. 야 벚꽃 많이 탔다. 어이고 여기도 벌써 히로시마래요. 이와쿠니 아직 멀었는데 저렇게 벌써 벚꽃이 다 폈어요. 건너편에. 와, 날 좋다. 오늘이 조금 추운데 이제 점심되니깐 딱 좋네요. [음악] 날씨가. 진짜 이런데도 사람이 사는구나. 신기해. 고요예요. 오늘도 시골이에요. 시골. 야, 너무 난적해. 야, 저 무슨 나무데 저렇게 꽃이 이쁘게 폈어? 허사탕 같다. 이쁘다. 야 이건 다 못 끝나무네. 카스마 카스마 진짜 딱 바로 일본 카스마 여기래요. 저로 좀만 가자. 야, 저기도 신사인가 보다. 신사. 파스 요런 풍경이네요. 여기는. 여기 마을도 너무 아기자기하니 이쁘네요. 막상 보면 시골은 어제가나 비슷비슷하죠. 아 이제 49km 남았어요. 많이 가야 되네. 일요일에도 야구 연습을 하네요. 아, 일본은 뭐 학교 이런게 동아리 같은게 엄청 열정적인 거 같아요. 보면 축구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주말에도 시골에 지하철력 [음악] 풍경이네요. 자, 여기도 누가 내리려나? 어, 문 열린다. 어, 내리네요. 아, 학생들 여기 학교가 있나 봐요. 저렇게 내리네. 저런 분위기 [박수] 좋네요.기를 알려줬어. 너무 좁아. 떨어질 것 같아. 이게 뭐야? 아, 여기 이렇게 물도 흐르고 이런 시골 마을에 들어왔네요. 역시 도로보다는 여런 데가 훨씬 좋아. 차소리도 안 들리고. 아, 오르막길이 있네. 근데 자, 마트도 있고 꽃집이 있네. 어, 아닌데. 뭐지? 저기 위에는 또 신산인가 보다. 벚꽃이 이쁘게 펴 있네요. 야, 집들이 너무 이쁘다. 야, 와, 저기 신사도 이쁘다. 항상 신사 가면 무슨 신사인지 모르겠는데 이뻐. 그냥 여기로 야.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느낌이 이런 일본 시골 느낌이에요. 근데 살짝 여기다가 이제 술집만 찍고 있으면 딱 좋을. 오늘이 날이 좀 추워요. 최고 기형 9도. 그리고 최저가 0도인데 손이랑 발이 시려워요. 크록스 신고 다녀 가지고. 좀 춥네요. 오늘 확실히 내일까지도 춥다는데. 그리고 내일 지나면 다시 또 더워져요. 와, 여기 기차길 끝에는 터널이네. 여기 위에서 뭐 자동차 경주 하나 봐요. 계속 큰 소리가 나. 와, 저기예요. 동굴 터널 터널. 얼마 전에 애니메이션 본 거 같은데 저기 들어가면 무슨 금색 나무 펼쳐지고 뭐 미래에 가고 뭐 그런 제목을 기억을 못 해 항상 와 꽃이 진짜 이쁘게 폈어요 집 앞에 와 너무 이쁘다 그죠 저거도 순간 진짜 할머니인 줄 알았어 마네킹이네 밤에 보면 무섭겠다 이야 이쁘다. 그래서 저기서 경주하는지 모습은 안 보이는데 계속 차소리랑 드리프트 소리랑 계속 [음악] 들려요. 모습이 안 보이니까 찬인지 오토바인지도 [음악] 모르겠습니다. 자, 여기로 올까 봐 무섭네. [음악] 곰올까가 무서워요. 또 저기 차소리까지 들니까 더 무섭네. 계속 내리막길이 있네. 오케이. 산 탈출. 이런 풍경이에요. 지금 제 눈에 있는. 아 그냥 저런 데서 하루 여유롭게 누워 있고 [음악] 싶네요. 이렇게 하천이 있어요. 저희 앞에 집도 있고. 와! 너무 시원해. 이제 봄입니다. 봄. 봄 끝나면 바로 또 여름 오겠지. 너무 더운데. 와, 여기도 있다. 이곳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는 나중에 만약에 돈이 많다면 그냥 한국이든 어디든 이런 데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바다 있는데도 좋고 아니 이렇게 딱 펼쳐진 탁트인데도 좋고 그냥 자연속 또 그렇게 살면 또 얼마 못 간다 그런 사람도 있지만 일단은 그게 로망입니다. 야 저거 벚꽃 나무거든요. 그 아래에 벤치 있어. 와, 분위기 대박이다. 내 아직 안 펴서 아쉽다. 여기가 소오타카모니라는 여기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을이 있나 봐요. 어, 이쁘다. 요쪽에서 음식점이 있으면 밥 먹고 싶은데 배고픈데. 뭐가 있으려나? 어, 저기도 신사가 있네. 야 벚꽃 이쁘다. 어 이건 집이 다 무너졌다. 야 여기도 마을이 굉장히 조용해요. 여긴 뭐지? 어 애 아기들도 있고. 아 공원 공원이라 해야 되나? 운동장 같은 데네. 아 여기가 초등학교래요. 이게 초등학교 앞에 저렇게 있어 가지고 신산인 줄 알았어. 네. 초등학교네요. 여기는 짱구 유치원이 생각나는 유치원이네요. 귀엽다. 이렇게 토끼 포스트. 귀여워. 그다음에는 보크. 음. 차이니 프라이 치킨 이거 먹어 이렇게가 12,000원 정도입니다.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요 가게인데 어 진짜 맛있었어요. 튀김이 바삭바삭해 가지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잘 먹고 나왔습니다. 야, 여기 길 가다가 있던 신사인데 엄청 오래된 신사. 한번 올라가 보려고요. 이런 거 보면 뭔가 애니메이션 보는 거 같아서가 보고 싶어. 야. 야, 이거 길 보세요. 사람들이 안 다녔나 보다. 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워. 이렇게 돼 있네요. 여기가 엄청 오래된 거 같아요. 이렇게 있고. 야, 이렇게 돼 있네요. 실내는 이렇게 엄청 오래된 신사 그런 느낌이네요. 아무도 없어서 좋아. 여기는 어떤 신님인지 모르겠어. 오래된 시 아 애니메이션 같네요. 저는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있기 때문에 미끄러워서 조심히 내려갈게요. 자, 인도가 아닌 차도네요. 차들 무서워. 아, 큰일이다. 또 터널이야. 또 터널이야. 야, 이거 너 더 좁은데. 큰일이네. 끌고 가야겠다. 여기는. 야, 이거 엄청 좁은데 어떻게 하냐? 야 이거 어떻게? 야, 너무 위험하다. 이게 어떻게 인도야? 진짜 위험하다. 여기 너무 좁아. 야, 이거 터널 엄청 긴 거 같은데. 50m 남았데. 야,어도 검은색인데. 아이. 야, 끝이 안 보여. 야, 너무 무서워. 야, 이거 언제 끝나? 미쳤네. 와, 끝이 보인다. 와, 달출. 아니, 구글, 이게 최선이야? 와 이게 1m 와 터널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차도 계속 옆에 다니고 길도 넘어졌고 아까 바보처럼 내가 내려가면 안 됐는데 자전거를 내렸어야 되는데 반대로 됐어. 아, 아니 구글은 맵이 왜 그렇게밖에 안 나오지? 그게 저가 보고 다니는게 인도로 봐요. 사람들 다니는 길. 차도가 아니고. 자주 그렇게 나오네. 무섭게.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야. 여기도 이쁘네요. 그냥 자연이면 다 이뻐. 벚꽃입니다. 벚꽃. 야. 많이 폈다. [음악] 벚꽃이 당 딸려서 초코빵도 샀어요. 평지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구만. 바로래요. 경사가 저기 써 있다. 앞에 원래 같으면 타고 올라가는데 멀리해서 경사 보고 그냥 바로 내렸어요. 저기 끝까지 올라가야 [음악] 됩니다. 아 높다. 그래도 여기는 도로가 옆에 넓어서 다행이에요. 넉넉해. 충분해. 충분해. 아 터널이 있나 했는데 젠장 나와 버렸다고. 허허. 이런 이런. 아 들어가기 싫은데. 얘는 몇 미터야? 어 여긴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오르막길이라 여기도 그냥 끌고 가자. 아이고, 턴을 그만 들어가고 싶어. 그래 여기는 아까보다 훨씬 낫다. 아까는 진짜 바로 저 아래에서 내려갔는데 아직도 550m 없는 데는 진짜 오더워요. 거의 안 보여. 이게 중간중간에 불이 없는 데가 있어요. 완전 그러면 어두워. 안 보여. 탈출. 와, 두 번째 터널도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첫 번째 터널이 너무 빡셌어 가지고 두 번째는 진짜 편하게 나왔어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봐. 미쳤나 봐. 아, 그래도 여기가 제일 세 번째가 제일 낫네요. 제일 넓어. 자전거 타기에도 충분히 넓어요. 아, 다행이다. 이런 데면 뭐 갈 만하지. 첫 번째가 너무 무서웠어. 거의 차도에서 걸었어. 그 여긴 또 짧네. 바로 나온다. 지금은 이런 마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야, 방 이게 강이야 바다야? 강이겠지. 야,이 다리 엄청 오래돼 보여요. 완전 녹스럽어. 와, 이제 16km 남았어요. 거의 나왔어. 16km면 뭐 집 앞에 슈퍼 가는 거지. 야, 그저 바다가 보입니다. 멀리 왔네요. 오늘 벌써 60km 달리고 있네요. 요쪽 옆행인데 나 괜찮나? 새가 많아요, 지금. 미형 냄새 난다. 오리들인가? 쟤네는 여기 세만 있네. 아, 들어가 보고 싶다. 저기 댕댕이들. 옆에는 기차킬, 옆에는 바다 아, 이쁘다. 오늘의네 번째 터널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또 나왔네. 안 나올 줄 알았는데 7km 남아 가지고. 이런 타고 갈 수 있겠다. 자, 아, 엄청 짧네. 너무 좋다. 여기 차가 계속 막힌다 했는데 차가 뒤집혔어. 헐. 무슨 일이야? 저기는 어르신들이 뭐 하는데 오심나면 양식장이 있나? 다들 저기 있네요. 여기에 뭐 이렇게 양식을 하나 봐요. 여기는 마조라는 여입니다. 와, 바람이 계속 정면에서 보니까 자전거가 안 나가요. 더 힘들어. 와,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4시 40분이에요. 과거에 저가 미어지는 하루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바람 때문에. 여기 예약했는데 셀이프 체크인이에요. 근데 뭐 이메일이나 그런 걸 받은게 없어요. 들어갈 수가 없네. 야, 이런 경우 또 처음이에요. 그 핸드폰 번호로 보냈으면 해외라 저가 번호를 쓸 수가 없거든요. 확인이 안 돼요. 그러면 메일로만 확인이 돼서. 야, 여기 21,000원짜리 방인데 일본서 죄악입니다. 연락도 늦게 받고 심지어 다른 사람은 보니까 열쇠가 껴 있는데 전 열쇠도 없어요. 뭐 어떻게 잠고 나가라는 거야? 아하! 야, 여기에는 사람이 많네요. 여기가 무슨 여기지? 여기가 미아지마 구치라는 여긴데 외국인도 많아요. 뭐 관광 명소가 있나? 여기가 왜 외국인이 많했는데 저기 이렇게 페리를 타고 이스쿠시맛이라는 섬을 들어갈 수 있나 봐요. 저기가 뭐 관광지 뭐 휴양지 그런 느낌인가 봐요.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그렇게 나오네요. 이스쿠시마 신사도 나오고 저쪽 건너편 딱 보시면 뭐 숙박 리저트 막 이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몰랐네요. 이런 데가 있는 걸 그냥 어쩌다가 머물러 가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야 외국인이 많아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처음 왔는데 다 반은 외국인이었어. 뭐 뭐 물론 저도 외국인이지만 JR 말고도 기차 타는 데가 있네요. 뽀꾸놈이 학기 집에 왔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가게예요. 대박이죠. 굴. 여기 굴이 유명한가 봐요. [음악] [음악] 그죠? 나 배고파. [음악] 만 [음악] 유래 모였도 내려왔는데 이렇게 돼 있네요. No.

갑자기 산속에서 들려오던 차들의 드리프트 소리,
끝없이 이어지는 터널들,
그리고 눈앞에서 마주한 차량의 사고까지
모든 게 처음 겪어보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날, 자전거로 일본 일주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도전인지를 다시 한번 몸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보지 못했을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만화 속에서 상상하던,
신이 갑자기 나타날 것만 같은 오래된 신사
그리고 자전거로 천천히 스쳐 지나간
일본의 평범하지만 감성 있는 소도시들.
그 모든 순간이
평생 잊히지 않을 추억의 조각으로 남겠죠.

#일본일주 #일본 #일본여행 #세계여행 #소도시 #일본소도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60p (4k) 버퍼링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버퍼링이 있다면 1080p으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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