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일본일주 시작하고 처음 피 본 날 (시로이시-》센다이 44km) [자전거 일본일주 50]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또 비가 오더라고요. 다행히 지금 비가 오지 않는데 원래는 오늘 좌우 여우마을이라고 거길 가고 싶었는데이 숙소가 짐을 맡길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저께 찾아보니까 700엔이에요. 여기에 있는게 큰 게. 그래서 버스 비용 거기 또 입장료가 거의 2만 원 가까이 돼 가지고 이래저래 하면 너무 큰 돈을 소비하는 거 같아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샌다이까지 바로 떠나볼 예정입니다. 이곳 이시에서 센다위까지는 44km.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한번 떠나 보실까요? 마지막 풍경.이야 [음악] 이야 시원하다. 와 비 안 와서 다행이다. 진짜 여우마을 못 보고 가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집만 맡길 수 있었으면 됐는데 까비. 그리고 저가 샌다이를 맨날부터 가고 싶었어요. 좋아했던 유튜버가 있었어 가지고 최근에 좀 안 좋은 일을 겪으셨더라고요. 너무 아쉽네요. 진짜 맨날 그 영상 보면서 혼수라고 그랬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와, 이거 시골에서나 볼 그런게 있네. 오늘도 기차역는 시골이라 그런지 기차가 많이 안 다니더라고요. 진짜 몇 시간에 한대 이렇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한국도 요즘 아직 시골에 있나요? 길가 옆에 기차가 다니는 여기가 도로 기착길 요쪽이 인도. 요즘 날씨가 맨날 비 오고 그리고 비 오고 그리고 바람 많이 불고 여기 낚시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세요. 저런 거 보면 책 이름이 생각나. 세월을 낚는 할아버지. 와 저거 오 깜짝이야. 이씨. 깜짝 놀랐네. 와우. 저가 어저께 자기 전에 계속 일본 곰 습격 사건 그런 걸 봤단 말이에요. 이게 곧 모리오카 위에 다산이라 아 무서워. 솔직히 진짜 무서워요. 거기는 진짜 나오니까 곰이 와 진짜 작은 역입니다. 여기 역이 히가시 시로이시라는 여기네요. 와 통형이 사진이네. 거의 그냥 그린 같아요. 와, 너무 이쁘다. 와 새 [음악] 계속 이런 풍경인데 이쁘긴 한데 걱정이 되네요. 남은 여행이 계속 이런 풍경만 있을까 봐. 어허 뭐라 써여 있는 거지? 포켓몬 볼도 있네. 하이퍼볼. 와, 간만에 계속 오르막기려니까 죽을 맛이네요. 너무 힘들어. 4km 만에 오르막길이 끝났습니다. 아직 도착하려면 21km 남았는데 계속 오르막길이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올라가려니까 너무 힘드네. 와, 그래도 오르막길 올라왔다고 아직까지는 내리막길이 있네요. 근데 곧 차가 다녀서 좀 위험하긴 합니다. 뭐야? 샌다이는 오른쪽으로 가야 돼. [음악] 와 진짜 산길로 올라가라고. 어어. 저 일본 자전거 여행 처음 뱀을 봤습니다. 죽었네. 야 이거 가도 되는 길 맞아? 아이씨다가 [음악] 이거 가도 되는 거 맞아? 혹시 부러지니까 딸랑딸랑 한번 가야겠다. [음악] 야씨 아무도 안 다니는 길 같은데. 차 말거는 곰 나오면 맞다이야. [음악] 야. 어. 살짝 무서운데. 이제 못 보던 걸 계속 보네. [음악] 가라 가라 가라. 야, 저 조금 거면 근처에 큰 애도 있다는 거잖아. 내리막길입니다. 야, 이거 앞으로 걱정되는데 상 관리 많은데 벌써 이렇게 긴장되면 와. [음악] 와, 산 탈출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 와, 뱀에 멧돼지까지 보다니. 이러다가 공까지 볼까 봐 무섭네요. 뭐야? 아직 안 끝났네. 맞다. 이게 맞냐? 언제 끝나냐? 오해밖길치겠네. 여기는 위에가 무슨 공사장이네요. 채석장 같아요. 와, 이런 것도 살면서 처음 보네. 오늘 처음 보는게 왜 이렇게 많아? 와, 먼지 먼지가 너무 실수해. 와 눈이 따갑다. 산길 내리막길입니다. 어저께 본 영상이 오토바이가 이런 길을 가는데 갑자기 풀스해서 곰이 덮쳐 와. 그거 보니까 무서워 가지고 지금 계속 쥐를 경계하게야 돼요. 와 넘어진다. 딱 위험하다. 어저께 비가 와 가지고 미끄럽네요. 길이 천천히 가야겠다. 오늘 오면서 계속 시골길 아니면 산길 이러니까 음식점을 하나도 못 봤어요. 배고파. 근데 왜수가 늘어났지? 아까 분명 12km였는데 왜 지금 13km지? [음악] 긴장이 풀리니까 배가 고파요. 와 상게 진짜 무서워서 못 갈 거 같은데 어떻게 하지? 아홉모리 위에부터 또 고민 좀 해 봐야 될 거 같아요. 이게 아홉모리 위에 하치 모시기 지역에서 그뒤로는 다음 말을까지 다 산이에요. 한 64km가 산이라서 와 좀 걱정이 됩니다. 진짜 간다고 하면 와이 정도로 압박감이 있으면 좀 생각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이런 산에 언제 튀어나올지 모른다니깐. 아니, 샌다이 가는 길이 엄청이 지그제그 왔다 갔다 해요. 아, 너무 힘들어. 계속 오르막기 올라가라고 했다가 내려가라 했다가 올라가라 했다가 내려가라 했다가 왜 이렇게 꼽을 거고 물의 길이? 아, 구글 말대로 올라가다가 계단 때문에 자전거 힘으로 올렸는데 긁켰네요. 피난다. 샌다이 시내 가는데 이렇게 고도가 높은 마을인가? 셋다이가 비난 거 씻으려고 편이 정왔어요. 그래도 살짝 긁힘 정도 다행이네요. 아니, 내려왔더니 또 올라가래. 원래 이런 곳이에요? 처음 보니까 감이 안 잡히네. 샌다이 첫인상은 자전거로 달동내 체험하기 그런 느낌이네요. 계속 올라가래. 와! 아이고 아이고 죽겠네. 아 뭐야? 고프로에도 피가 묻어 있네. 닦아야겠다. 아이고.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이런 마을이네요. 신다인을. 아, 숨다. 드디어 끝이 나아 봅니다.이 오르막길도 2.7km 남았거든요. 아마 저기가 시내겠지.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적이 처음이네. 와 뭐야 여기 계단이냐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어우 아니네 아씨 놀래가 야 경사가 미쳤어요 와 땅파인 것 봐 진짜 와 진짜 달똥내네 미치겠다 야 계단이다. 진짜 계단이야? 저 아래까지. 아 모르겠다. [음악] 진짜 개다리네. 아 짜증나. [음악] [음악] 야, 이거 좀 여긴 좀 아닌 거 같은데. 아, 진짜 구글 미치겠네. 가야지. [음악] 겠다. [음악] 드는게 낫겠다. 씨. [음악] 아. [음악] [음악] 샌다에 와서 별걸 다해 보네.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도 없이 내려가요. 와, 빨리 가서 샤워하고 싶어. 미치겠다, 진짜. 센다이. 시내는 그래도 평길이네요. 와. 아까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탄 사람보다 오토바이 탄 사람이 훨씬 많더라고요. 샌다이 오면 도보로 보시면 안 됩니다. 자전거 여행하시는 분들은 계속 계단이 나와요. 그래서 저도 막판에는 차도로 보고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계속 계단이 나오니까 와 화가 나더라고요. 갈 수도 없는데 속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은 21,000원짜리 캡슐 호텔이고요. 와 3시 체크인인데 한시간 동안 뭐 하지? 이러고 있었던 저 자신이 웃었네요. 지금 3시 10분입니다. 너무 힘들었어. 근데 바로 아래에 세븐일레븐이 있네. 좋다. 이거는 피가 좀 굳었나? 아 샤워하고 밥 먹어야겠다. 아 배고파. 말 370번. 어,라고 크다. 사람이 굉장히 많나 봅니다. 여기가 매일 아침 연박이어도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 된다고 하네요. 근데 11시 충분하지. 원래 그때 나가니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이게 다 샤워실입니다. 무슨 공장 같다. 여봐. 여긴 또 화장실. 뭔가 무서운데? 방언이야. 무슨 인큐베이터 같다. 여깁니다. 센다 역을 가고 있는데 샤워하고 나왔더니 벌써 4시 29분. 그거 같은데 뭐 만났지? 어허. 시장이 잘 돼 있네요. 축제됐스는 이런 것도 벌써 장식이 돼 있네요. 곳곳에 있습니다. 여기도 있네요. 뭐 j라고 써 있네. 어 이거 멋있다. 검은색. 뭔가 이작가야 느낌도 나고 위에서 술 먹으면 술 잘 들어가겠다. 시계 아저씨 일본이 보통 7, 8월 여름에 축제를 해요. 그래서 저는 아쉽게도 못 볼 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시내는 평지다.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되겠다. 무서워서 죽어 나왔거든요. 혹시나 해서. 여기가 이로와 욕고추라고 해서 밤에 술거리 같아요. 저가 전에 갔던 오뎅거리 그런 느낌처럼. 이것도 향성이 돼 있네요. 이렇게 해서 두 갈래가 있는 거 같아요. 아직은 4시 반이라 열지 않았어. 이런 분위기입니다. 시즈옥가 오뎅바보다는 훨씬 더 넓네요. [음악] 술집 말고도 이렇게 [음악] 손으로 만드시는 오, 이건 뭐야? [음악] 귀엽다. 이거 용이야. 아, 도령용이야. 와, 갬성. 와, 나 이런 거 몇 옛날부터 너무 좋지? 이런 느낌이 재밌네요. 반대편도 좀 있다 오면서 반대편 봐야겠다. 여기는 초등학교야. 유채원이야. 아기들이 귀엽게 놀고 있어요. 와, 여기 엄청 저렴하다. 근데 면을 어저께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당겨요. 샌다이 역에 도착했습니다. 와, 무슨 도쿄 같네요. 어, 넓다. 버스가 멋있다. 올라왔습니다. 이런 풍경이네. 와 진짜 도쿄 같지 않아요? 약간 도쿄 느낌이 난다. 살면서 첫 처음에는 진짜 달똥낸 줄 알았는데 도시네요. 신내 보니까 도시네. 샌다이 샌다이역은 딱 서울역 느낌이 나네요. 샌다이 스테이션 여기 백화점이 유명하다 해서 왔는데 피카츄가 귀엽게 있습니다. 어 저 이V 귀엽다. 한번 구경해 보려고 합니다. 와 포켓몬 리자몽이다. 기들 너무 좋다. 오이다. 야 피카츄가 35,000원입니다. 비싸다. 저가 아직도 포켓몬고에서 얘를 100을 못 먹었어요. 와 여기 애니 천국입니다. 짱국. 귀여워. 그리고 여기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회사 점프죠. 그런 것들 있네요. 와우. 대박. 오 귀엽다. [음악] 밀진 모드가도 있습니다. 2만 거의 3만 원이네. 키가 나와 있다. 와, 로빈이 188이요. 저랑 키가 똑같습니다. 바고 여기도 있네. 여기가 샌다이의 풍경입니다. 오늘은 사이제리아를 그저가 보려고 합니다.니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어떻게 주문하는지 몰라서 한참 걸렸어요. 여기 QR 찍고이 음식 번호를 누르면 주문이 되네. 나왔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이것저것 다 시켰어요. 이렇게 시켜도 14,원입니다. 아, 아니네. 세금까지 해서 16,000원이네. 세 가지 않았어. 그래서 다 먹었습니다. 코는 별로 안 당겨. 뭔가 숙소 옆에이 길이 유흥화가 되는데 밤이 되니까 진짜 유흥가가 됐네요. 일본은 이런 데가 많습니다. 코쿠라는 길이었는데 단위걸 누님들도 있고 굉장히 양복 입으신 분들도 많고 무섭습니다. 분위기가. 요쪽이 이쁜 길이라고 해서 왔는데 조지거리.음 밤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꽝이다. 꽝. 뭔가 오사카 같다. 난바. 샌다이는 뭐가 이것저것 섞여 있네. 느낌이. 도쿄 같기도 하고 오사카 같기도. 오 저기 이런 느낌이다. 꽃도 파낸게 이게 아마 유 업소는 아저씨들이 사가는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꽃을.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밤 되십시오. [음악]

이번 자전거 일본일주
큰 도시 센다이라서 편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어요.
시로이시 시작해 센다이 구간은 일본일주 중 가장 힘들었던 TOP3 안에 들 정도였습니다.
산속으로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흰 뱀의 사체.
그리고 멧돼지.
‘이러다 곰이라도 나오는 거 아닐까’ 싶은 심리적 압박감이 몰려왔습니다.
겨우 산을 빠져나와 안심한 것도 잠시,
센다이의 달동네 오르막길과 끝없는 계단이 기다리고 있었죠.
결국 순간의 욱함에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오르다가
자전거에 긁혀 피까지…
여행 중 처음으로 몸에 상처를 입은 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진짜 ‘지옥 같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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