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전거로 터널 들어가 보기 (카가와 -》슈난 47km) [자전거 일본일주8]

이쁘게 피라고. 오늘 비가 왔네. 신기하죠? 호수 사이에 있는 신사. 야, 올라왔더니 도시가 다 보여요. 아, 시끄러워. 소리가 너무 커. 천까지 제주 봤다고 왔어요. 이게 제일 이쁘다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날이 밝았네요. 아자. 비가 아직 조금씩 오고 있어요. 안녕. 오늘은 47km 떨어진 슈난시에 갈 예정입니다. 거기서 이틀 머무를 예정이고요. 비가 미스트처럼 내리고 있긴 한데 조금 그치면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자, 비는 오지만 그래도 출발해 볼까나? 간다. 아, 근데 비가 계속 점점 더 오네. 오마치 쿠다사이. 오늘도 기차가 가네요.이 비가 한국에 와야 되는데 계속 여기만 오네. 귀가 더 내리멀다. 하늘은 우한가 봐. [음악] 피가 그 고나며 우와 여기 버폈어요. 많이 피진 않았는데 전점 피고 있다. 야. 야. 야, 곧 있으면 만개하는구나. 야,이 있다. 이게 자전거형이 이런게 좋은 거 같아. 가다가 이쁜 걸 보이면 그냥 아무데나 세워도 되니까. 와, 너무 좋다. 진짜 오늘은 추운데 비가 와 가지고 이것 때문에 비가 왔네. 다음 주부터는 비가 없어요. 이쁘게 피하고 오늘 비가 왔네. 너무 이쁘다. [음악] 야, 이거 다 피고 들어왔으면 거의 그냥 소름 [음악] 돋았다. 자, 저기 이렇게가 끝이고 여기서 딱 보면 이런 풍경이겠네요. 빨간 자전거가 기다리고 있다. 비가 이제 그쳤네요. 아까는 비가 와 가지고 별로 안 좋았는데 이제는 또 좋아요. 이제는 또 좋네요. 시원해 가지고 땀도 안 나고 햇빛도 없으니까 살도 안 타고 하루 이틀 그때 날 주었을 때는 이마가 타는 줄 알았어요. 죽어 가지고 오늘은 진짜 시원합니다. 벚꽃도 이제 슬슬 하나씩 봉무리가 맺고 있어서 아 봉우리래 꽃이 맺고 있어서 아마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면 다 만개할 것 같습니다. 여기 가는 길에 있어 가지고 보는데 저기 신사 보이시나요? 저에 신사래요. 신기하죠? 호수 사이에 있는 신사. 이제 22km 와서 호우시에 도착했어요. 근데 호우시가 머무를까 했는데 숙박이 비싸요. 그래서 20km 더 떨어진 슈안으로 이틀 묵을 생각입니다. 저는 이제 호우시에서 여기 카치아라고 프랜차이즈예요. 덮김 같은 거 파는 가서 한번 식사해 보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렇게 탑 테바스기 당계해서 14,000원 처음은 맛있는데 튀김이라 너무 느끼해. 김치가 필요해요. 아 근데 또 비가 오네. 이런 이런 졌다. 밥 먹고 길 가는데 염소들이 풀어져 있어요. 아까 가면서 그냥 멀리서 봤을 때는 돌인가 했는데 염소네. 옆에는 바로 집들. 신기하죠? 여기가 호시에 있는 마을인데 굉장히 깨끗하고 조용하네요. 이쁘고. 새 소리만 들려. 어 뒤에 첫소리도 들리고. 여기는 묘들이 이렇게 있네요. 집 바로 앞에 요쪽 다 주민분들이까? 이런 풍경입니다. 이쁘죠? 아, 아까 느끼한 거 너무 많이 먹었더니 아직도 느끼해. 뭔가 과일 같은 거 먹고 싶다. 상쾌한 거. 상큼한 거. 야, 여기도 이쁘다. 기들. 어, 이쁘다. 이야. 이런 느낌이네요. 이제 진짜 벚꽃이 피나 봐요. 곧 있으면 나무들이 핀데도 많고 이제 드문드문 핀 것도 많고 기대되는데. Ja. [음악] [음악] 이거는 무슨 주의야? 포크레인과 벚꽃과 정자가 보이네요. 무슨 조합이야. 아, 왜 이렇게 올라오지 했는데 산을 하나 넘어야 되네요. 오늘도 어쩐지 계속 올라오더라고. 우와! 야! 올라왔더니 도시가 다 보여요. 야, 도시가 그냥 대박이다. 와, 다음이 터널이에요. 저 살면서 차로 말고 처음 들어가 봐요. 터널. 어, 그래도 인도 있어서 다행이다. 차랑 같이 가면 무서워서 못 가는데. 오 소리도 소리도 무서워. 뭐야이 거리가 무서워? 야 차로는 몰랐는데 안에서 소리가 엄청 울리네요. 차 소리가. 어 그래도 짧아서 다행이다. 와 큰 차 너무 무. 탈출. 와, 이게 매연 냄새가 케캐해. 목이 아파요. 목이 아파. 잠깐 들어갔다 나왔는데. 여러분 마을 옆은 바다입니다. 저기 하늘이 아니고 다 바다네요. 오늘 날 맑았으면 진짜 예뻤겠다. 여기서 볼 때 조금 아쉽네. 슈낭까지 21km. 근데 터널이 또 있어요 앞에. 근데 짧아서 괜찮아. 야 벚꽃 이제 다 피고 있죠.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두 번째 터널자. 오 매연. 와 매연. 야 시끄러워. 소리가 너무 커. 와, 공기 진짜 착하다. 여기가 처음 터널보다 내배 길었던 거 같아요. 이게 터널 들어가면 바로 그냥 공기가 탁해요. 그러고 큰 차가 빨리 지나가니까 바람에 계속 밀려. 자전거 탈 때. 그래도 무사히 나왔습니다. 저기는 바다 쭉가 볼게요. 오늘도 이걸 눌러야 돼요. 시골이라. 저희 분위기 너무 이쁘다. 일본이 도로가 어딜 가나 좋은게 저렇게 공사를 많이 하더라고요. 오면서도 한 세 군데 봤어. 지금 저 맨 아래부터 올라왔거든요. 근데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았어. 아, 힘들어. 와, 오르막기 너무 많다. 야, 그래도 많이 올라왔네요. 아, 거의 다 올라왔어요. 근데 아직 조금 더 남았어요. 아. 아, 거의 다 왔다. 아, 오케이. 좋아. 드디어 끝나는구나. 설마 또 있는 거 아니야? 앞에. 아, 그럼 안 되는데. 그냥 마을길로 오니까 살 거 같다. 근데 이제 비가 와. 뭐야? 아, 또 산이야. 경사도 높아 가지고 이거 끌고 올라가야 돼요. 이거는 못. 아, 꽃은 이쁘다. 저 보트는 왜 얘 또 여기 있어? 신기하네. 근데 진짜 일본은 대나무가 많은 거 같아요. 다 대나무야. 또 엄청 두꺼워. 한국에선 또 엄청 얇잖아요. 있어도 대나무가 거의 내 허벅지만한데 도끼가 그죠. 엄청 크죠? 짱 두꺼워. 완전 혼자 있습니다. 숲에 산 이렇게 올라왔더니 이렇게 공원이 있어요. 벚꽃도 이쁘게 폈어요, 지금. 와. 왜 벚꽃은 봐도 매년 봐도 좋지? 가야지. 내비가 여기 길이라고 알려줬는데 처음에 있는지도 몰랐어. 모르고 있고. 쭉 가면 되나 봐요. 요쪽은 다 조용하네. 마을들이.이 차이 차가 화물차인가? 와 근데 여기도 시골 이런 데다가 옛날지 진짜 몇십 년 거의 옛날에는 여기서 물고기 잡아서 먹고 그랬을 거 아니야 사냥해서 여기다가 이제 농사 짓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어 여기 오리들 오리가 맞네요. 야, 뭔가 색감이 이쁘지 않아요? 카메라에 이게 담기려나? 누러 지금 보는데 색감이 너무 이쁘게 나와요. 하늘이 이렇게 흐린데도. 자. 자, 저는 8km 남았네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 너무 이쁘다. 마을은 어딜 가나 [음악] 있는구나. 저 아기는 이거 내려왔더니 딴 데로 가려나 보다. 와, 꽃. 이런 거 무슨 꽃이지? 일본에 많이 폈더라고요, 이런 게. 근데 이게 떨어질 때가 존나다. 맺혀 있는 거 반, 떨어져 있는 거 반이. 슈까지 1.4km 남았는데 여기는 공장이랑 바다예요. 뭐 무역 그런 회사가 맞나 봐요. 날개 탄다. 한국에 한국에서 왔어요. 네. 지금이요? 아니요. 후고가에서 후고가에서 저가 사고 왔어요. 대타고 왔어요. 대타고 왔어요? 아니요. 아니요. 저 후고가에서 샀어요. 아 사서 후고가에서서 여기다가 왔어요.네 후코가에서 아 후코가까지 저거 저거 타고요? 아 후코가까지는 비행기 타고 비행기 타고 왔어. 국가부터 여기까지 저다고 왔어요. 네. 며칠 전도 걸렸어요? 일주일 걸렸어요. 주에 이제 네. 네. 네. 하루하루 하루하루 아 네. 네. 내일은 어디에? 오늘 여기 이틀. 네. 이틀 왜 하고 후쿠시봐? 아 네. 번호예요. 아, 네네. 감사합니다. 여기가 바로 역 앞이에요. 위치는 진짜 좋아. 여기 분이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여기가 저의 방 입니다. 신기하죠? 여기 테이블 있고 이렇게 자는 건데 위에가 뚫려 있어.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수건 큰 수건 까운도 있어요. 이게 오늘 31,000원 하루에 나쁘지 않죠. 여기만 막혀 있으면 이렇게 미층으로 된데도 있네요. 여기가 토쿠야마 역 바로 앞에. 그리고 저희 숙소는 저기 바로 정면해 보이는 숙소입니다. 비즈니스 호텔 그런데 같아요. 저렴한 거 보니까. 한번 여기 둘러 볼게요. 여기가 1층은 스타벅스랑 서점 그렇게 같이 돼 있어요. 다 책 위에서 보면 이런 풍경입니다. 작은 도시네요. 넓지 않아요. 지도를 봐도. 여기는 기차역. 역 옆으로 들어오면 식당드립. 뭐 이것저것 있네요. 이런 식. 오노미 아끼 맛있겠다. 이게 차다 보니까 도시가 조금해서 여기에 다 모여 있어요. 뭐 술집이나 음식점이나 멀리 갈 필요가 없어. 자정거를 끌고 나왔다가 그냥 다시 두고 나왔어요. 걸어다녀도 될 거 같아서. 아 역시 요쪽은 어딜 가나 번나가는 비슷비슷하구나. 어 저기 생맥 2,000원가 봐야겠다. 좀 있다. 야 싸다.이 가게고요. 일본은 좋은게 어느 상가를 가도 이렇게 통장이 닫혀 있어서 비가 와도 괜찮아요. 이게 좋은 거 같아요. 어딜 가나 이래. 그래서 대만 여행 갔는데도 대만이 저가 느낀게 일본이랑 한국이랑 딱 반반 섞어 놓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대만도 가면 이렇게 있어요. 상화 같은데 가면 이런 것도 있어요. 진짜 같다. 담배파는 기계도 있어요. 뭐 이렇게 한다는데 한국도 되나? 여기가 주로 회사 단지인가 봐요. 이렇게 해피 아워 해 가지고 저식한테는 다 저렇게 저렴하게 파네요. 모든 가게들이. 여기 한국 사람이 하나 봐요. 한글이 써 있어. 하늘 소주도 팔고 뭐지? 어떤 술집이지? 빠레 빠네. 빠라고 써 있네. 인터넷 찾아보니까 코리안에요. 근데 너무 비싸. 못 가. 여긴 사찰이라는데 와 벚꽃이 많이 폈어요. 벚꽃 피면 그냥 다 이뻐요. 어 한국처럼 24시간 하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나 봐요. 야, 이게 뭐야? 와, 딸기 아이스크림. 야, 이거는 얘는 딸기. 얘는 [음악] 몰라. 와, 뭐 맛있어 보인다. 이거 철판 아이스크림이잖아.이야 슬러시도 있네요. 이건 뭐지? 미타라시. 미타라시 찾아가야겠다. 미타라시가 뭐야? 경단병이래요. 별개 있네. 이건 또 뭐야? 이것도 먹는 거야? [음악] 야, 이거 봐요. 귀엽다. 왜 이렇게 귀여운 게? 와봐. 이거는 구슬 아이스크림 4,000원 정도 푸딩. 야. 이렇게 팔아요. 생각했던 아이스크림들이 아닌데 퀄리티가 너무 높은데. 아, 이게 뭐야? 야, 이건 크랩페 그런 이유가네요. 탕으로도 팔아. 귀엽다. 야. 역시 일본이자기해. 오늘은 오랜만에 여기서 이틀 먹을 생각이거든요. 내일까지. 그래서 숙소도 가깝고 술집도 가깝고 해서 술 한잔 하려고 합니다. 저쪽 보니까 벚꽃이 이쁘게 펴 있어요. 가로 스킬. 그래서 한번 가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구글맵 보니까 애초에 관광 명소로 돼 있어요. 여기도 벚꽃이고 저기도 벚꽃 저쪽도 다 벚꽃이네. 자, 여깁니다. 벚꽃이 진짜 이쁘게 폈어요. 카메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내 여긴 진짜 많이 폈다. 거의 30%는 핀 거 같아. 3, 40%는 핀 거 같아요. 관광문소로 돼 있는게 괜히 돼 있는게 아니네. 이렇게 벚꽃하고 초등학교와 같이 있어요. 보이나요? 야 진짜 이쁘다. 야 구글에 나와 있던 자리가 딱 여기거든요. 와 확실히 다르네. 야, 이런 느낌이에요. 진짜 [음악] 이쁘다.이 조명이 딱이네. 글로 뒤로 쭉 있어요. 쭉. 앞으로는 그냥이 정도. 이게 제일 이쁘다고. 어 몰랐는데 저기 한식집이었어요. 식락 금륨 무슨 말이지? 근처에 보이는 술집 왔어요. 하나 갔는데 거긴 꽉 찼다고 못 갔어. 여기는 호스 4,000원. 4,000원 4만 원 4만5,000원. 여기는 그러고 좋은게 노미 오이다 해서 2시간에 25,000원 이거 시켰어요. 술을 저가 한자를 모르게서 제일 잘 나가는 거 아무거나 달라 있다니 옆에 오셔서 다 설명해 주셨어요. 이게 삼겹살이랑 같은 부위라고 하시네요. 이게 리온슈

일본의 시골 카가와에서 시작해 소도시 슈난으로 향했던 여정.
그토록 꿈꿔왔던, 일본 전역을 자전거로 달리며
벚꽃을 여유롭게 보고 싶어 시작한 일본일주가
어느새 ‘벚꽃의 시작’을 알게 된 하루가 되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갔던 터널,
그 안의 묘한 탁함과 울림마저도
지금은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스쳐 지나간 모든 풍경들,
그리고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시던 직원분까지 —
아마 인생에서 잊히지 않을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일주 #일본 #일본여행 #세계여행 #소도시 #일본소도시
감사합니다
2160p (4k) 버퍼링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버퍼링이 있다면 1080p으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1件のコメント

  1. 유튜버 꾸준님도 터널 공포증이 심각해서 터널구간은 히치하이킹하고 터널 많은 곳은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터널 지나가면 공포 같은 것이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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