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후쿠시마, 직접 자전거로 가봤습니다 (고리야마-》 후쿠시마 43km) [자전거 일본일주 48]
[음악] [박수] [음악]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이곳 야마거리를 떠나서 43km 떨어진 후쿠시마까지 갈 예정입니다. 와 34,000원으로 이렇게 큰 집을 빌려보다니 운이 좋았네요. 운이 좋다기보다는 색다른 경험이네요. 근데 밤에 잘 때는 조금 무서워요. 집이 너무 넓으니까 저는 아침 어저께 사 놓는 라면 먹고 떠나 보겠습니다.이 [음악] 집을 빌렸다니 34,000원으로 잘 지내고 갑니다. 바이. 진짜 간다. 여기가 집 앞에 하천입니다. 아, 그래도 다행이다. 새벽에만 비가와 가지고 [음악] 비가 와서 산에 안개가 잔뜩 껴 있네요. 잉어킹들 반 왔습니다. 25km 남았네요. 부시마 아카데미 히어로 27km 만에 고속도로를 벗어놨습니다. 이제 샌다의 위부터는 다 고속도로일 거 같아요. 다 산지역이라 시골. 아 싫은데. [박수] 산이 이쁘게 펼쳐 있습니다. 밭고. 오늘도 무인차. 어, 가냐? 오늘만 해도 얼굴에 벌레가 한 일곱 번은 맞은 거 같아요. 와, 진짜 맞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따끔따끔하고. 와, 저기가 후쿠시마가 5km 정도 남았거든요. 저긴 거 같습니다. 아마. 후코시마 맞네요. 저기가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후코시마입니다. 와우! 속까지는 1.7km 남았네요. 후쿠시마 마을은 이런 느낌이네요. 체크인까지 한 40분 정도 남았어요. 그래서 아마 호텔이라 오늘도 바로 체크인은 안 될 거 같아요. 뭘 먹고서 들어가던가 구경 좀 하다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 시즈. 너도 사람 손 좀 탔구나. 가만히 있네. 그래 자라. 오늘 무골 숙소는 여깁니다. 이게 현장 결제인데 원래 47,000원이었어요. 근데 지금 보니까 5만 원을 올렸네. 이래서 현장 결제도 별로 안 좋다니까. 이럴 거면 그냥 37,000원짜리 다 모터리 갈 걸. 너무 비싸다. 으, 무료 취소하고 37,000원짜리 가고 싶은데 안 되네요. 아, 더 아까워. 3,000원 올랐다고 왜 이렇게 상실감이 크지? 여기가 오늘 묵을 숙소입니다. 야, 여기 화장실이 그랑 욕실이 없어요. 안 켜지니? [음악] 무슨 생각으로 내가 여기 잡았지? 3,000원이나 비싼데. 이렇게 있구나. 여기 4층으로 올라오면 화장실하고 욕실이 있네요. 여기서 씻으면 될 거 같아요. 키는 것도 있네. 우선은 후쿠시마 여기 바로 저쪽 앞에 있어요. 그래서 한번 구경해 보고 점심도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가 저 비싼 데를 왜 예약을 했지 생각을 해봤는데 저번에 예약했을 때 다토리 그 숙소도 44,000원이라 어 그러면 이거 그면 4,000원 더 내고 호텔 가지 해서 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싸지고 여기가 비싸졌네요. 여기입니다. 호쿠시마역. 엄청 가까운데요. 호텔에서. 음. 귀엽다. 여기가 호쿠시마 여기네요. 삶에서 처음 와보는데. 도토르 스타벅스 트리. 트리스 커피 커피가 다 모여 있네요. 일본에서 유명한 푸크시마역 입구 바로 전 시차가 있네요. 내표소랑. 어 바로 들어보자마자 안에는 쇼핑몰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 무슨 행사를 하는 거 같네요. 한번 해볼까? 맥주가 많네요. 맥주 축제 같은 느낌이네. 처음 보는 맥주가 많아요. 나에겐 너무 비싼 맥주. 후쿠시마가 나름 큰 도시일 줄 알았는데 그냥 작은 도시네요. 생각했던 거랑 조금 달라. 일본 와서 한 번도 햄버거 가기를 안 갔더라고요. 지금까지 오늘 햄버거가 당겨서 일본 하면 모스버거. 그래서 모스버 먹으러 가겠습니다. 와, 산이 멋지게 펼쳐 있습니다. 와, 이런 풍경이구나. 후시만은 뭔가 그동안 왔던 곳이랑 좀 느낌이 달라요. 확실히 도착했습니다. 밖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요. 맛있겠다. 이제 여기가 사람이 주문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모스 치즈버거 시켜서 1,600원 정도 하네요. 내 나왔습니다. 음. 맛있는 맛있죠? 너무 맛있네. 쿠쿠시마도 찾아봤는데 뭐 할게 없네요. 뭔가 고진한 느낌이니다. 이런 식의 거리네요. 술거리 같다. 설마 저거 가게문이야? 오, 신기하다. 술집이 많아요. 밤 되면 더 이쁠 것 같아요. 거리가. 와, 엄청 오래된 집에 분위기가 있네요. 한번 가볼까? 야, 여기만 분위기가 좀 더 오래돼 보이네. 이런 가게도 있고. 전보 때마다 노래가 흘러나와요. 스피커가 다 달려 있나 봐. 여기도 노래가 흘러나와요. 저가 좋아하는 오뎅가게도 있습니다. 이런 데는 다 좋은데 술이 너무 비싸. 오뎅 자체는 싼데 봐봐. 생맥이 중자리가 7,500원이에요. 너무 비싸. 일반 가게들은 문을 내리네요. 이제 술집만 봐. 옛날 거리네. 딱 옛날 느낌이 떠오르는 그런 거리가 됐습니다. 가게들이 다 이렇게 이쁘게 칠해져 있어요. 가로등마다 노래 나오는 건 또 처음이라 신기하네. 신선하다. 이쪽 길도 조명이 이쁘게 길도 세련돼 있네. 누가 노래를 부르고 계십니다. 와, 밤 되면 진짜 이쁘겠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볼까? 아까 그 거리도 이쁜데 여기도 이쁘네. 조명이 다 했어. 저는 오늘 할게 없어서 그 프랜차이즈 맥주 싸게 파는 데가 있더라고요. 거기 갈 예정입니다. 어. 어. 이거 녹딱 가라오케라네요. 영재 [음악] [음악] 즐거운데 오 모형인 줄 알았는데 진짜 강아지야. 귀여워. 코시마 시내는 딱이 정도 느낌인 거 같아요. 저쪽 쭉 가면 아까 봤던 우쿠오카 여기입니다. 저렴한 술집이 세 개 정도 되는데 두 개는 프랜차이즈라 덮은 적이 있어요. 하나는 안가 봤는데 안가 본게 낫겠지. 이곳인데 여기는 여기만 있는 거 같아요.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노미오다이가 2시간에 9,800원부터 시작 한번가 볼게요.음 이렇게 돼 있구나. 여기가 다 홀리식으로 돼 있어서 됐어. 저번에도 갔던 이곳 토리 가보겠습니다. 여기가 1800인이라고 돼 있어서 앞에 1500인이라고 돼 있다고 얘기하니까 얘기하는 1500인이래요. 당할 뻔했던 이것요 무료는 아니지 돈냈으니까 포함이 돼 있어요. 무지하 맥주는 이렇게 따라먹어야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술 안주입니다. 식킨게 다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맥주 환경도 다 마셨고요. 즐겁습니다. 아주 질거 여러분 일본어면 일본어는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다른 테이블들은 이제 노미 호다의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라스트 호드를 물어보는데 저한테 안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1분으로 원래는 나스토가 있는데 왜 나한테 안 물어보냐라고 해가지고 한경 더 받아냈습니다. 입니다. [음악]
늘 뉴스와 소문으로만 들었던,
무섭기만 했던 후쿠시마.
일본 일주를 시작하고,
자전거로 그곳에 직접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상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여느 일본 여행지에서 보았던 풍경과는 또 다른 느껴본 적 없던 분위기.
도시는 놀라울 만큼 깨끗했고,
어딘가 옛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재해의 슬픔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힘이
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낸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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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件のコメント
일본 구석 구석을 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그리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